내가 공부하기 위해 쓰는 주식 기초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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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 정리 1

최근 업데이트 2026-01-13


주식이란?

주식(株式, 영어: share, stock)이란 기본적으로 주식회사의 자본을 구성하는 단위이며,
사원인 주주가 주식회사에 출자한 일정한 지분 또는 이를 나타내는 증권을 말한다.


국장 (한국 주식시장)

  • 정규장 시간:

    오전 9시 ~ 오후 3시 30분

  • 시간 외 거래:

    구분시간설명
    장전 시간외 거래08:30 ~ 08:40전일 종가로 거래 가능
    장후 시간외 거래15:40 ~ 16:00당일 종가로 거래 가능
    시간외 단일가 거래16:00 ~ 18:0010분 단위 단일가 매매 (시세 변동 有)

전일 종가

  • 어제 장 마감 가격
  • 장전 시간외 거래에서 사용
  • 가격 고정, 변동 없음

당일 종가

  • 오늘 장 마감 가격
  • 장후 시간외 거래에서 사용
  • 가격 고정, 변동 없음

10분 단위 단일가 매매

  • 16:00 ~ 18:00
  • 10분마다 한 번 체결
  • 주문에 따라 가격 변동 가능

미장 (미국 주식시장)

미국에는 대표적으로 2개의 주요 거래소가 있다 → 둘 다 같은 시간에 운영

  • NYSE (뉴욕증권거래소) & NASDAQ (나스닥 시장)
    한국 시간 기준: 오후 10,11시 30분 ~ 오전 5,6시 00분

  • 정규장 시간 (한국 기준):

    구분미국 동부 시간 (EST)한국 시간 (KST)설명
    프리마켓 (Pre-Market)04:00 ~ 09:30서머타임: 17:00 ~ 23:30

    겨울: 18:00 ~ 22:30
    정규장 시작 전 거래 구간
    실적·뉴스에 먼저 반응
    거래량 적고 변동성 큼
    정규장 (Regular Market)09:30 ~ 16:00서머타임: 23:30 ~ 06:00

    겨울: 22:30 ~ 05:00
    거래량 가장 많음
    가격 가장 안정적
    초보자 추천 구간
    애프터 마켓 (After-Hours)16:00 ~ 20:00서머타임: 06:00 ~ 10:00

    겨울: 05:00 ~ 09:00
    정규장 종료 후 거래 구간
    실적 발표 반영
    변동성 큼

써머타임 기간은 3월 둘째 주 ~ 11월 첫째 주

  • 단일 거래소가 아님
    한국 같은 경우는 모든 주문이 한 곳으로 모이기 때문에 종가가 하나로 명확하게 확정되는 반면
    미국은 다른 거래소도 있기 때문에 종가가 명확하게 확정되지 않음

왜 미장은 직접 거래하는데 왜 시간 제한이 있을까?

  • 다만 24시간 언제든지 거래할 수 있는 것은 아님

  • 미국 시장은 NASDAQ, NYSE, ECN 등으로 분산된 구조이기 때문에
    특정 가격을 기준으로 고정가 시간외 거래를 만들 수 없음

  • 따라서 미장은 장전·장후 거래 모두 가격이 자유롭게 변동되는 구조임

  • 한국 증권사를 통해 거래할 경우
    주문은 실제로 미국 거래소 또는 ECN으로 전달되어 체결되지만
    증권사가 시스템, 환전, 리스크 관리 문제로
    거래 가능 시간을 제한함

  • 그 결과
    미장은 열려 있어도
    한국 투자자는 증권사가 허용한 시간대에만
    직접 주문을 넣을 수 있음


코스피와 코스닥

“코스피는 월급쟁이, 코스닥은 도박(?)… 아니 꿈”

코스피 (KOSPI)

  • 정식 명칭: Korea Composite Stock Price Index
  • 설립 연도: 1983년
  • 운영 주체: 한국거래소(KRX)
  • 대상 기업: 한국의 대형·우량기업 중심
  • 특징:
    • 한국을 대표하는 본시장(메인보드)
    • 안정적이고 장기투자에 적합한 종목 다수
    • 기업 규모가 큼 → 상대적으로 주가 변동성 낮음
주요 상장 기업 예시:
  • 삼성전자
  • 현대자동차
  • SK하이닉스
  • LG화학
  • POSCO 등
투자자 특징:
  • 기관투자자, 외국인 비중이 큼
  • 장기 투자 선호

코스닥 (KOSDAQ)

  • 정식 명칭: Korea Securities Dealers Automated Quotation
  • 설립 연도: 1996년
  • 운영 주체: 한국거래소(KRX) 산하
  • 대상 기업: 벤처, 중소기업, 신기술 기업 중심
  • 특징:
    • 미국 나스닥(NASDAQ)을 본떠 만든 시장
    • 성장 가능성 높은 기업이 많지만, 불안정성도 존재
    • 기업 규모 작음 → 주가 변동성 큼
주요 상장 기업 예시:
  • 에코프로비엠
  • 셀트리온헬스케어
  • HLB
  • 카카오게임즈 등
투자자 특징:
  • 개인투자자 비중 높음
  • 단타·테마주 투자 활발

코넥스 (KONEX)

  • 정식 명칭: Korea New Exchange
  • 설립 연도: 2013년
  • 대상 기업: 비상장 스타트업 및 초기 기업
  • 특징:
    • 코스닥 상장을 준비 중인 기업들의 연습무대
    • 거래량 적고 유동성 낮음 → 개인보다는 기관 중심

나스닥과 다우존스

“미래는 나스닥, 전통은 다우, 전체 평균은 S&P”

나스닥 (NASDAQ)

  • 정식 명칭: National Association of Securities Dealers Automated Quotations
  • 설립 연도: 1971년
  • 대상 기업: 기술주 중심 기업들
  • 특징:
    • 세계 최대 전자 거래 주식시장
    • 기술·성장주 비중 매우 높음
    • 고성장 기업 위주 → 변동성 큼
주요 상장 기업:
  • 애플 (Apple)
  • 테슬라 (Tesla)
  • 엔비디아 (Nvidia)
  • 아마존 (Amazon)
  • 마이크로소프트 (Microsoft)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 (Dow Jones Industrial Average)

  • 줄임말: 다우지수 또는 DJIA
  • 설립 연도: 1896년
  • 대상 기업: 미국을 대표하는 전통적 대형주 30개
  • 특징:
    • 미국 증시의 역사성과 전통을 대표하는 지수
    • 시가총액이 아닌 주당 가격을 기준으로 가중치 부여
    • 기술주보다 금융, 소비재, 산업 중심 기업 포함
주요 기업 예시:
  • 맥도날드
  • 골드만삭스
  • 코카콜라
  • 보잉

S&P 500 지수

  • 정식 명칭: Standard & Poor's 500 Index
  • 설립 연도: 1957년
  • 대상 기업: 미국의 시가총액 상위 500대 기업
  • 특징:
    • 미국 경제를 가장 잘 대표하는 지수로 평가됨
    • 시가총액 가중 방식 → 기업 크기에 따라 영향력 다름
    • 분산 효과 높아 ETF 투자에 자주 활용됨
주요 기업 예시:
  • 구글 (Alphabet)
  • 메타 (Meta)
  • 애플 (Apple)
  • 엑손모빌 (ExxonMobil)
  • 존슨앤존슨 (J&J)

캔들차트

캔들차트 캔들차트
캔들 차트에는 그날 주가가 얼마에 시작해서 어디까지 오르고 내렸고, 결국 얼마에 마감했는지 모든 정보가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담겨 있다.

캔들 차트 형성 과정 캔들 차트 형성 과정
예를 들어, 주가가
1만 원에 시작해 → 1만 2000원까지 올랐다가 → 9000원까지 내려가고 → 1만 1000원에 마감
이 경우 캔들 차트는 위 그림처럼 표현하는데. 종가가 시가보다 높으니 빨간색 양봉으로 그려지고. 종가가 시가보다 낮으면 파란색 음봉으로 그려진다.
몸통의 길이가 길면 길수록 그날의 가격 변동 폭이 컸다는 의미이다.

윗꼬리가 긴 봉
윗꼬리가 긴 봉 윗꼬리가 긴 봉

  • 양봉의 경우: 주가가 오르긴 했지만 → 매도세가 여전히 강해 당일 고가보다는 내려간 채 마감한. 결과적으로는 약한 상승폭을 보였다고 할 수 있다.
  • 음봉의 경우: 장 초반에는 주가가 올랐다가 → 매도세가 들어오며 결국 떨어짐. 결과적으로 강한 하락폭을 보인다.

아래꼬리가 긴 봉
아래꼬리가 긴 봉 아래꼬리가 긴 봉

  • 양봉의 경우: 장 초반에는 주가가 내려갔지만 → 강한 매수세가 들어오며 상승 마감한. 이 경우 다음 날에도 주가 상승 흐름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 음봉의 경우: 장 초반에 주가가 내려갔다가 → 매수세가 여전히 강해 저가보다는 오른 채 마감한. 여전히 상승할 여지가 남아 있다고 볼 수 있다.

도지 캔들
도지 캔들 도지 캔들
캔들 차트를 보다 보면 위 그림처럼 몸통 없이 위꼬리·아래꼬리로만 그려진 경우도 있는데 이를 '도지 캔들'이라고 한다.
시가와 종가가 같은 경우인 도지 캔들은 주가의 추세가 뒤집힐수있다는 신호로 매수 매도 타이밍을 판단하는데 사용된다.

타이밍 판단 방법
  • 십자형(시가=종가-> 반등 신호):
    매도세와 매수세가 팽팽하게 맞설 때 그려진다. 주가가 오를지 내릴지 정해지지 못하고 있는 건데. 주가가 전반적으로 상승하거나 하락하는 추세에 십자형이 나타난다면 해당 추세가 약해지고 주가가 반대 방향으로 움직일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해석될 수 있다.
  • 비석형(시가=종가-> 고점 매도 타이밍):
    장 초반엔 매수세가 강해 주가가 크게 올랐지만 → 매도세가 이를 누르며 결국 시가와 같은 종가로 마감한 거다. 강한 매도세가 들어왔다는 것으로, 상승 추세의 고점에서 나타날 경우 하락 전환 신호로 볼 수 있다. 하락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으니 고점 매도 타이밍을 판단할 수 있는 것.
  • 잠자리형(시가=종가-> 저점 매수 타이밍):
    장 초반엔 매도세가 강해 주가가 크게 떨어졌지만 → 매수세가 이를 극복하고 결국 종가를 시가 수준으로 되돌린 거다. 강한 매수세가 들어왔다는 것으로, 하락 추세의 저점에서 나타날 경우 상승 전환 신호로 볼 수 있다. 상승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으니 저점 매수 타이밍을 판단할 수 있는 것.

이동평균선

삼성전자의 이동평균선 예시 삼성전자의 이동평균선 예시
위 캔들과 아래 거래량을 나타낸 봉들의 의미는 알겠는데, 주식 차트 위 알록달록한 선들의 정체는 무엇인가하면 이것이 바로 이동평균선이다.
이 선들은 일정한 기간 동안 주가의 평균값을 계산해 연결해놓은 ‘이동평균선’으로 줄여서 흔히 이평선이라고 부른다.
사용하는 주식 앱에 따라 이평선 기능을 켜줘야 보이는 경우도 있다.

이평선의 종류

  • 5일선(단기): 1주일간의 주가 평균의 흐름
  • 20일선(단기): 한 달간의 주가 평균의 흐름
  • 60일선(중기): 분기(석 달) 동안의 주가 평균의 흐름
  • 120일선(장기): 반기(여섯 달) 동안의 주가 평균의 흐름

이평선은 단기(5일·20일), 중기(60일), 장기(120일)로 종류가 나뉜다. 각각 해당 기간 동안 주가의 평균이라고 보면 되는데,

2월 28일 기준 삼성전자 주가의 5일 이동평균값을 알고 싶다면 2월 24~28일 동안의 주가 평균값을 4개의 점으로 찍고, 이걸 선으로 연결하면 5일 이평선이 된다.

주식은 주중(5일)에만 장이 열려 거래되니, 5일선은 기준일로부터 1주일간의 주가 평균의 흐름인 것. 같은 맥락으로 20일선은 1개월간의 주가 평균의 흐름, 60일선은 3개월간의 주가 평균의 흐름, 120일선은 6개월간의 주가 평균의 흐름이 된다.

이동평균선의 정배열 역배열

이동평균선의 정배열 역배열 이동평균선의 정배열 역배열

정배열이란

단기 이평선이 맨 위에, 장기 이평선이 맨 아래 배치되어 있는 상태를 말한다. 이는 최근으로 올수록 평균 주가가 올랐다는 의미이다. 정배열 구간이 길면 길수록 주가가 꾸준히 상승한 것이다.

역배열이란

장기 이평선이 맨 위, 단기 이평선이 맨 아래에 있는 상태를 말한다. 이는 최근으로 올수록 평균 주가가 내렸다는 의미이다. 역배열 구간이 길면 길수록 주가가 꾸준히 하락한 것이다.

이평선 활용법

이평선을 활용하면 투자하고자 하는 종목의 주가 추세를 더 정확히 파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고점·저점을 판단하는 데도 응용할 수 있다. 현재의 주가가 특정 기간의 이평선보다 높은지 낮은지를 보면 되는데, 이때는 보통 장기 이평선을 기준으로 본다.

주식 고수들은 이평선 간의 간격인 '이격도' 를 보기도 한다. 이격도가 크면 클수록 조정 가능성이 있어 미리 주의를 기울이는 데 활용할 수 있다.

이렇게 이평선들의 배치를 종합적으로 보면 매수·매도 타이밍에 참고할 수 있다.
이평선과 함께 매수·매도 타이밍을 재는 데 유용한 지지선·저항선·추세선 등의 보조지표 활용법을 아래에서 알아본다.

조정: 상승세에 있던 주식이나 채권 등에서 갑자기 단기적인 가격 하락이 나타나는 것을 의미한다. 가격이 충분히 올라 기존 투자자들이 차익 실현을 위해 매도했거나, 시장이 다소 과열되어 외부 요인(경기 둔화 예측·인플레이션 등)에 의해 조정장이 연출되는 경우도 있다. 장기 투자 관점에서 조정장은 진입에 좋은 기회가 될 수도 있지만 조정 상태가 길어지면 약세장으로의 진입을 예고하는 것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지지선과 저항선, 추세선으로 매수 매도

지지선과 저항선, 추세선으로 매수 매도 타이밍 보기 지지선과 저항선, 추세선으로 매수 매도 타이밍 보기

지지선이란 : 주가가 떨어질 때 매수세로 인해 상승 전환한 지점을 연결해 그은 선이다.
저항선이란 : 주가가 오를 때 매도세로 인해 하락 전환한 지점을 연결해 그은 선이다.

주가가 저항선에 위치할 경우 주가 상승이 둔화하거나 하락 전환할 수 있으므로 매도를 노릴 수 있다.
반대로 지지선에 위치할 경우 주가 하락이 둔화하거나 상승 전환할 수 있으므로 매수를 노릴 수 있다.

또한 저항 가격을 뚫고 올라가면 해당 가격은 새로운 지지 가격으로, 지지 가격을 뚫고 내려가면 새로운 저항 가격으로 변할 가능성이 크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추세선 예시 추세선 예시

추세선이란 : 주가를 장기적으로 보고 고점이나 저점을 연결해 그은 선이다.
지지선·저항선과 함께 추세선을 그으면 매매 타이밍을 더욱 쉽게 예측할 수 있다. 추세선의 길이가 길수록 주가가 오르내리는 방향이 뚜렷하다는 의미이고, 추세선의 기울기가 가파를수록 매수세·매도세가 짧은 기간에 몰렸다는 의미로 주가 전환 가능성이 높다고 해석할 수 있다.

골든크로스와 데드크로스

골든크로스와 데드크로스 예시 골든크로스와 데드크로스 예시

만약 20일 이평선이 60일 이평선을 돌파했다면, 이건 최근 한 달 동안의 매수세가 석 달 동안의 매수세보다 높다는 거다. 따라서 골든크로스는 주가가 앞으로도 꾸준히 오를 가능성이 높다는 신호로 해석되고, 매수를 노리기 좋은 시기라는 것이다.

골든크로스이란 : 단기 이평선이 장기 이평선을 아래에서 위로 뚫고 지나가는 것을 말한다.
데드크로스이란 : 단기 이평선이 장기 이평선을 위에서 아래로 뚫고 지나가는 것을 말한다.

골든크로스는 매수 신호, 데드크로스는 매도 신호로 해석된다.

주식 용어 정리

가격 관련

용어의미
시가장 시작 후 처음 체결된 가격 (오전 9시 기준)
종가장 마감 직전 마지막 체결된 가격 (오후 3시 30분)
고가장중 최고 가격
저가장중 최저 가격

차트 관련

용어의미
몸통시가와 종가 사이 가격 영역
꼬리고가·저가까지 갔다가 돌아온 흔적 (상단/하단 그림자)
양봉종가가 시가보다 높은 경우 (상승)
음봉종가가 시가보다 낮은 경우 (하락)

시장/상품 관련

용어의미
지수여러 종목을 묶어 만든 '시장 흐름' 지표
ETF특정 지수를 추종하는 펀드형 상품 (예: S&P500 ETF)

종목 유형

용어의미
우량주재무 안정성 있고 시장 신뢰 높은 기업 주식
테마주특정 이슈(예: 대선, AI 등)로 급등락하는 종목
성장주현재는 실적이 적지만, 미래 성장 가능성 높은 종목
가치주실적 대비 저평가되어 가치가 있는 종목

주식시장에는 변수가 많기 때문에 ‘무조건’이라는 건 없다

참고
https://kbthink.com/investment/101/candlestick.html
https://newneek.co/@saltylife/article/18561